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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국회 外
◇ 국회 (사무처) ▶ 공보관 김승웅 ▶ 기획조정실 비상계획관 박맹규 ▶ 연수국장 손준철 ▶ 문화관광위원회 전문위원 김종현 ▶ 보건복지위원회〃 김성곤 ▶ 국회사무처 오충환 ▶ 예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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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법무부 外
◇ 법무부 ▶김포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국명 ▶서울〃 김귀풍 ▶부산〃 우효정 ▶본부 출입국기획과장 최수근 ◇ 국세청 ▶전산기획담당관 박용오 ▶정보개발1담당관 유수일 ▶심사1과장 홍현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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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란.간첩죄등 출소자 공개활동 보안감찰 안해
국가보안법과 내란.외환 및 간첩죄로 복역 후 출소했더라도 공개적 활동을 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보안관찰 심사가 엄격해진다. 법무부는 23일 지난 89년 서경원 (徐敬元)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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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요인터뷰] 경찰개혁위원회 최인기 위원장
요즘 경찰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.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불거진 수사권 독립 문제로 빚어지고 있는 검찰과의 미묘한 갈등 때문이다. 이 논란의 한 축에는 자치경찰제 방안을 만든 경찰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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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뚜껑 열린 정부조직개편]각 부처 어떻게 달라지나
[경제] ▶재정경제부.금융감독위원회.공정거래위원회 = 경제정책 조정을 위한 경제정책조정회의 (의장 : 재경부장관) 신설. 예산기능의 소속문제 검토. (제1안) 기획예산위원회를 예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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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포럼] '檢亂' 마무리가 중요하다
심재륜 (沈在淪) 파동과 검사 집단행동 등 이른바 '검란 (檢亂)' 은 결국 찻잔 속의 태풍이었는가. 우리나라 초유의 검사 항명.연판장 사건이 과연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마무리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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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고검장 면직될듯…징계위 격렬 토론끝에 표결
법무부는 3일 오후 박상천 (朴相千) 장관 주재로 '항명 성명서' 로 파문을 일으켜 직무가 정지된 심재륜 (沈在淪) 대구고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다. 이 자리에서 김태정 (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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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 법조비리]'어쩌다 선배 잡는 후배됐나…'
대전 이종기 변호사 수임비리사건 수사결과 발표와 심재륜 대구고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선배 검사들의 조사.징계를 맡은 검사들의 고민이 많다. 오는 3일 열리는 징계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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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전 법조비리]검찰, 대국민 사과등 앞두고 긴박
이종기 (李宗基) 변호사 수임비리사건 수사와 연루 검사 조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31일 검찰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수사팀 전원이 출근, 수사 결과를 점검하고 발표문을 작성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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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 '심재륜고검장 직무정지'
법무부는 28일 대전 이종기 (李宗基) 변호사 수임비리사건 처리와 관련, 김태정 (金泰政) 총장 등 검찰수뇌부의 퇴진을 요구한 심재륜 (沈在淪) 대구고검장에 대해 29일부터 직무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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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법무부, 교육부, 해양수산부 外
◇법무부 (3급승진) ^서울보호관찰소장 崔昌永 (4급승진) ^광주보호관찰소 관호과장 金峰吉 (4급전보) ^인천보호관찰소장 金秀佶 ◇교육부 ^학교정책실장 任東權^학교정책심의관 具鶴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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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사무처,법무부,해운항만청,명지대,한국외대
◇국회사무처〈서기관 승진〉^법제예산실 예산정책1과 許泰秀^同입법민원과 孫忠悳^의사국 의사과 具冀盛^同 경위과 朴昌奎^기록편찬국 속기2과 金善弼^同 자료편찬과 南宮培弘^행정위원회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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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변협회장|독재·불의 맞서온 "인권의 보루"
대한변호사협회(대한변협)는 변호사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체에 불과하지만 대한변협회장은 흔히 대법원장·검찰총장과 함께「법조3윤」으로 불리며 변협은 현재 사회적으로 가장 권위를 인정받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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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부정」차단에 공권력 총동원/6개부처 청와대보고
◎선거대비 「합동 특감반」운영/과열지역 경찰기동대 투입/공직·지도층기강 중점 감찰/금품수수·폭력·흑색선전 “발본” 정부는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풍토 확립을 위해 선거법위반자는 정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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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거틈탄 비리 뿌리뽑는다/질서확립대책 연두보고 요지
◎성실기업·근로자 지원 일하는 풍토정착/고위 공직자 사치성 유흥업소 출입금지 ◇민주사회질서 확립대책(총리행조실) ▲공명정대한 선거관리로 선거혁신 성취 선거법위반자 엄단 ▲완벽한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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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월내 대규모 인사
◎검찰/검사장 6명·고등검찰관 절반 자리바꿈/경찰/청으로 승격…치안감 10명·간부진 75%선 우리나라 양대 사법기관인 검찰과 경찰에 7월중 사상 최대의 인사태풍이 예고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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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·13실천 부처별 보고 내용
◎투망식 검문검색… 교통방송 전국 확대/교복착용 권장학교주변 말끔히 정화 다음은 청와대에서 열린 10·13선언 실천보고회에서 보고된 부처별 실천계획 요지다. ◇내무부 ▲철저한 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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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한 「외풍」속 중립성 확보 시급
검찰권 확립을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. 법조계에서는 고시8회시대의 페막 과함께 새로 출범한 정해창법무장관·이종남검찰총장 체제는 검찰권을 확립해 실추된 공신력과 신뢰를 회복하는게 급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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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도소 출소자전원 「보호관찰」
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제도가 대폭확장된다. 법무부는 15일 현재 가석방자에 대해서만 보호관찰할수 있는 제도를 대폭 강화, 교도소에서 석방되는 모든 범죄자, 수사기관에서 기소유예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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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)초대내각(6)
각료의 충돌사건에 잇달아 이번엔 내각·국회, 그리고 감찰위원회가 얽힌 파동이 뒤따랐다. 건국이래 지금까지 감찰위원회(현감사원)가 장관의 비위사실을 문제삼은 것은 꼭 두 번이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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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후 4배나 늘었다|노동부 발족따라 알아본「정부조직」의 어제와 오늘
노동부신션설과 3명의 정무장관을 두도록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에서 공표의결된다. 원래 정부조직법 개정작업은 방만한 정부기구를 대폭 축소할 목적에서 시작됐다. 그러나 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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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사의 징계
징발 보상 청구 사건·국가 배상 청구 사건 등의 수임을 둘러싼 20여명의 비위 변호사들에 대하여 검찰은 변호사 법에 따라 징계를 요청할 방침이라 한다. 변호사에 대해 이번처럼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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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선 변호사 또 2명 구속
탈선 변호사에 대한 일제 수사를 벌이고 있는 서울지검 감찰부 김정기·김도언 검사는 5일 하오 사건 「브로커」를 통해 국가 상대의 소송 등을 부정하게 맡은 배동학 변호사 (48·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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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6) 국내-간첩·무장공비
「청와대를 까러왔다.』 생포된 북괴무장공비 김신조의 어처구니없는 일문일답이었다. 1·21사태 (68년)-. 31명에 이르는 북괴무장공비가 서울의 북쪽 관문까지 바짝 다가와 총격을